7月3日 月曜日, ‘블라디미르 푸틴’大統領은 벨라루스의 獨立記念日을 맞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大統領에게 祝賀메시지를 보냈다. 以下 韓國語譯 祝賀메시지 全文 “이번 記念日은 벨라루스人들뿐만 아니라 러시아人들에게도 特別한 意味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記念日은, 우리들의 共通된 歷史에서 侵略者인 나치들로부터 민스크를 解放시킨 記念碑的인 날이기 때문입니다. 戰爭이라는 酷毒한 歲月동안, 보다 鞏固해진 兄弟같은 友情과 相互支援의 紐帶는 러시아-벨라루스 同盟關係의 確固한 土臺로 남았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深刻한 外部로부터의 威脅과 挑戰에 共同으로 맞서고 있는 오늘날에 充分히 確認된 事實
北朝鮮이 故‘鄭夢憲’現代그룹第4代會長의 20周期를 맞아 北朝鮮을 訪問하겠다며 統一部에 對北接觸申告書를 提出했던 ‘玄貞恩’現代그룹現會長의 訪北推進計劃에 對하여, 受容할 수 없다는 立場을 談話文을 通해 밝혔다. ‘金成日’北朝鮮外務省局長은 朝鮮中央通信(北朝鮮의 新聞媒體)을 通해 “南朝鮮의 그 어떤 人士의 訪問意向에 對하여 通報받은바 없고 알지도 못하며 또한 檢討해볼 意向도 없음을 明白히 밝힌다”고 밝혔다. 統一部는 이에 北朝鮮側에 遺憾을 表했다. [諭吉新聞 = 諭吉新聞編輯部]
이란警察과 러시아國家親衛隊가 지난 水曜日, 法律·防衛執行에서 시너지效果를 높이기 爲해 長期協力 協定을 締結했다고 이란의 外信이 報道했다. 이번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諒解覺書)는 ‘아흐마드 레자 라단(Ahmad-Reza Radan)’警察長官과 ‘빅토르 졸로토프(Viktor Zolotov)’러시아國家親衛隊局長이 모스크바에서 締結했다. 라단長官은 이번 訪問을 通해 테러 및 痲藥犯罪와 組織犯罪를 뿌리뽑기 爲해 이란과 러시아間 보다 깊은 防衛協力을 爲한 場이 열릴 것을 期待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라단長官은 水曜日, ‘니콜라이 파트루셰프(Nikolai Patr
푸틴,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深刻한 外部威脅에 共同으로 對應해야”
이란·러시아, 法律·防衛執行에서 協力을 强化하기 爲한 MOU締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