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前日本首相狙擊犯, 公判前手續缺席에 對해 言及

諭吉新聞編輯部 승인 2023.11.07 18:56 의견 0
‘야마가미 테츠야’의 第1回公判前整理手續으로 나라地方裁判所에 警察官들이 警備中이다.

아베신조前日本首相銃擊事件에서 殺人罪로 起訴된 ‘야마가미 테츠야(43歲)’가 지난 10月, 나라縣에서 있었던 第1回公判前整理手續을 缺席했던 理由에 對해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舊統一敎會)의 解散命令請求의 時期와 겹쳐 있어서 이와 關聯된 報道들로 因해서 騷亂이 일어날 것을 避하고 싶다”고 얘기했다는 事實이 지난 6日날 辯護人團에 依해 밝혀졌다.

모리야마 마사히토文部科學相이 舊統一敎會의 解散命令請求를 도쿄地方裁判所에 提起했던 것은, 第1回手續當日인 10月13日이었다. 第2回以後의 期日은 未定으로, 辯護人團은 “狀況에 따라서는 (被告가) 出席하는 境遇도 있을 수 있다”고 說明했다.

被告는 舊統一敎解散命令에 對한 움직임에 關心을 보인 뒤 一連의 報道들을 確認하고 辯護人團과 그 以外의 一部家族들과 몇個月에 한 番은 接見하고 있으나 그 以外에는 應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傳해진다.

[諭吉新聞 = 諭吉新聞編輯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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