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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6:53 | 최종 수정 2023.1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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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만 네팔 駐在北朝鮮大使(왼쪽)가 지난 6日 다할 네팔 總理를 만나 大使館撤收를 通報했다. (出處 : 네팔總理 소셜미디어 엑스)
北朝鮮이 이번週 또다른 大使館을 閉鎖할 것을 承認했다.
이번週, 金正恩은 네팔에 있는 自國의 駐在大使館의 閉鎖를 承認한 것으로 알려졌다.
最近 몇個月間, 金正恩은 스페인, 홍콩, 앙골라, 우간다 그리고 네팔에서 駐在大使館들의 撤收를 承認해왔다.
北朝鮮外務省의 聲明內容
이러한 一連의 行步에 對하여, 北朝鮮의 外務相 代辯人은 이번달初 聲明을 通해 “最近 우리는 變化된 國際的環境과 國家外交政策에 따라 다른 나라 駐在外交代表部들을 撤收 및 新設하는 事業을 進行하고있다. 國家의 外交的力量을 效率的으로 再配置하고 運用하는 것은 主權國家들이 對外關係에서 國益增進을 指向하여 進行하는 正常的인 事業의 一環이며 지난 時期에도 우리는 이러한 措置들을 여러次例 取한바 있다. 앞으로도 國際的環境의 變化發展에 附合되게 우리 國家對外關係의 展望的인 發展堅持에서 必要한 外交的措置들은 繼續 取해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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